문재인 대통령이 사저에서 나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민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는 국립현충원에 갈 예정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2일 동안에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에 경호 업무를 수행을 했던 파견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격려를 하는 모습입니다.
홍은동 주민들 문재인 대통령에게 꽃다발을 전해 주면서 환송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갓난아기와 함께 기념촬영도 하는 모습 보셨습니다.
주민이 '나라를 나라답게',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는 족자를 만들어오신 것 같네요.
이 내용은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후보 시절 슬로건이었습니다.
홍은동 주민들과 손을 꼭 잡으면서 일일이 악수를 하고 또 축하의 말을 건네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저를 출발했습니다.
국립현충원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51009271274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